NH투자증권, 멕ㆍ러ㆍ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 2019-03-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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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최한 ‘2018 하반기 이머징 해외채권 설명회’ 모습.

NH투자증권은 6일 오후 4시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채권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NH투자증권은 브라질과 더불어 멕시코, 러시아의 대내외 환경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의 심도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번째 강연자로 권아민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애널리스트가 브라질, 멕시코 경제전반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서 국내 최고의 해외채권 전문가인 신환종 FICC리서치 센터장이 멕시코와 러시아, 브라질의 생생한 현지 시황과 채권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4일 “브라질과 멕시코, 러시아 등 이머징 채권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당사의 뛰어난 글로벌 애널리스트들로부터 현지 전망과 앞으로의 투자전략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설명회에서 해외 채권 보유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희망고객은 WM센터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석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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