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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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채권자 주식회사 보나엔에스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열람 및 등사가 포함된 답변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