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275.1% 늘어났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6억 원으로 50.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 원으로 손실폭이 152% 확대됐다.
회사 측은 "전방시장의 투자축소 등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디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275.1% 늘어났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6억 원으로 50.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 원으로 손실폭이 152% 확대됐다.
회사 측은 "전방시장의 투자축소 등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