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2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55억 원으로 1.5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 원으로 51.0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요 여행지에서의 자연재해 다수 발생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모두투어는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별도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51%로 배당금 총액은 63억 원이다.
모두투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2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55억 원으로 1.5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 원으로 51.0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요 여행지에서의 자연재해 다수 발생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모두투어는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별도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51%로 배당금 총액은 63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