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3778.8%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7.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8억 원으로 손실폭이 157.6% 확대됐다.
회사 측은 "매출감소 및 비용증가에 따른 손익 감소"이라고 설명했다.
엠젠플러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3778.8%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7.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8억 원으로 손실폭이 157.6% 확대됐다.
회사 측은 "매출감소 및 비용증가에 따른 손익 감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