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억 원으로 62.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연결자회사의 영업실적 부진으로 영업권손상평가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억 원으로 62.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연결자회사의 영업실적 부진으로 영업권손상평가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