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워싱턴포스트 기자, 트위터에 “업무오찬·공동선언 취소된 듯”

워싱턴포스트(WP)의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가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무오찬과 공동선언 서명식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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