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확대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되든 김 위원장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북한은 성공적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경제적으로 아주 특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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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8 13:21수정 2019-02-28 13: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확대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되든 김 위원장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북한은 성공적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경제적으로 아주 특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