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19에서 원하는 포지션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있는 '5G리얼데모' 서비스를 시연했다.
시연은 갤럭시S10 5G 단말기가 사용됐다. 야구 경기장에 140개의 카메라를 설치해 시청자는 원하는 포지션별 영상을 고화질로 끊김없이 볼 수 있다.
사진은 기자가 두가지 포지션을 선택해 여구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19에서 원하는 포지션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있는 '5G리얼데모' 서비스를 시연했다.
시연은 갤럭시S10 5G 단말기가 사용됐다. 야구 경기장에 140개의 카메라를 설치해 시청자는 원하는 포지션별 영상을 고화질로 끊김없이 볼 수 있다.
사진은 기자가 두가지 포지션을 선택해 여구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