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381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대비 41.8% 확대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 원으로 54.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0억 원으로 손실폭이 76.2% 늘었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 매출규모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381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대비 41.8% 확대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 원으로 54.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0억 원으로 손실폭이 76.2% 늘었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 매출규모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