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7% 증가한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 원으로 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드릴 사업부에서 이형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K1비트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샤프트 사업부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량 고급화 및 전기차 생산 확대로 당사의 자동차 모터 샤프트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네오티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7% 증가한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 원으로 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드릴 사업부에서 이형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K1비트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샤프트 사업부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량 고급화 및 전기차 생산 확대로 당사의 자동차 모터 샤프트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