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5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대비 24.72%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5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04억 원으로 손실폭이 70.40% 늘었다.
회사 측은 “모바일케이스사업부(대구) 영업중단 및 베트남매각등으로 인한 매출액 및 매출원가 감소했다”면서 “유형자산 및 지분법자산등 손상분 반영으로 인한 기타비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우엠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5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대비 24.72%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5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04억 원으로 손실폭이 70.40% 늘었다.
회사 측은 “모바일케이스사업부(대구) 영업중단 및 베트남매각등으로 인한 매출액 및 매출원가 감소했다”면서 “유형자산 및 지분법자산등 손상분 반영으로 인한 기타비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