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전년대비 2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3억 원으로 14.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핀테크, 블록체인등 신기술 확산과 스마트 홈 등 5G관련 신규거래처 확대로 매출액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시큐리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전년대비 2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3억 원으로 14.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핀테크, 블록체인등 신기술 확산과 스마트 홈 등 5G관련 신규거래처 확대로 매출액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