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4분기 실적부진 반영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2-13 08:19

제보하기

현대차증권은 13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따라 올해 수익예상도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9603억 원, 영업이익은 53.5% 감소한 134억 원으로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소비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 부진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총이익률의 둔화와 판관비 부담 증대가 영업익 감소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2.1%, 10.2%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주요 사업전략에 대해선 △PBㆍ글로벌 브랜드 강화 △온라인 옴니채널 지속 확대 △홈케어 서비스 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투데이이슈

AD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위클리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중증 발생률 54% 감소 효과 外
  • 2
    [종합] 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헬스장ㆍ카페 등 운영 완화
  • 3
    4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매수' 외친 곳은?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SK텔레콤 인적분할은 '호재'일까 '장기 우려'일까
  • 2
    30조원 빚투 열풍, 가계 경제 휘청…“출구전략 마련해야”
  • 3
    4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매수' 외친 곳은?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