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6.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89억 원으로 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으로 272.1% 증가했다.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151억 원으로 31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고현정, "아들ㆍ딸과 친하지 않아"…전 남편과의 연애 "홀랑 빠졌었다"
-
- 2.
- ‘골때녀’ 원더우먼, 불나비에 5-0 대승…김설희 해트트릭 '강등전' 결과는?
-
- 3.
- 폭설에 일상도 마비…경기지역 학교 4700곳, 재량 휴업 검토
-
- 4.
- [날씨] 전국적으로 폭설 이어져…수도권 최대 20cm 쌓인다
-
- 5.
- ‘라디오스타’ 송가인, 뉴진스 화보 속 비녀 알고 보니…“제가 직접 만든 것”
-
- 6.
- 노을, ‘마이랩’ 미국 진출 본격화∙∙∙FDA 첫 제품 등록 완료
-
- 7.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 8.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 9.
- "숨쉬기도 힘들다"…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일부 지연에 '혼잡'
-
- 10.
- "마을버스를 타야 지하철을 탈 수 있는데요?" 수도권 출근 마비
뉴스발전소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8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