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05.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 수출시황 개선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세하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05.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 수출시황 개선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