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가 지난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7498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자이익 및 기타비이자부문이익이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가 지난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7498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자이익 및 기타비이자부문이익이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