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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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7428주 증가해 지분율이 0.02% 늘어난 59.68%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법인인 LS전선이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