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6% 줄었다.
회사 측은 "주력제제의 매출은 늘었으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와 연구개발비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6% 줄었다.
회사 측은 "주력제제의 매출은 늘었으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와 연구개발비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