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입력 2019-02-12 14: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주전자재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36-10외 1건에 대한 토지 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약 555억 원이다.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

회사 측은 재산 재평가 목적에 대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반영과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개선”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