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티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41.67% 개선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7%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3억 원으로 적자폭이 4.60% 줄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베트남법인)의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로 영업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진티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41.67% 개선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7%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3억 원으로 적자폭이 4.60% 줄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베트남법인)의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로 영업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