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소프트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억 원으로 1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550.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과와 프로젝트개발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탈소프트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억 원으로 1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550.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과와 프로젝트개발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