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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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신임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유안타증권(전 동양증권)과 유리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서 일하며 금융업 경력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