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네이처셀은 1일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48%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은 전날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조인트스템은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로, 네이처셀이 지난해 5월 임상3상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네이처셀이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네이처셀은 1일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48%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은 전날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조인트스템은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로, 네이처셀이 지난해 5월 임상3상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