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말 기준 1y나노(10나노대 중반)를 포함한 10나노급 웨이 퍼 생산 비중이 70% 이상으로 당초 계획대로 램프업됐다"며 "올해 역시 기존 계획에 따라 10나노급을 서버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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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말 기준 1y나노(10나노대 중반)를 포함한 10나노급 웨이 퍼 생산 비중이 70% 이상으로 당초 계획대로 램프업됐다"며 "올해 역시 기존 계획에 따라 10나노급을 서버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