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억3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억7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하츠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억3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억7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