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9호스팩, 지난해 영언손실 2600만 원

입력 2019-01-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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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9호스팩은 지난해 영업손실 26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66.49% 적자 폭이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5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2.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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