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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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케이는 종속기업인 프로톡스 지분 4000만 주를 20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