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 임동규·김기수 씨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9-01-28 15: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화산업은 28일 엘아이엠 법률사무소 소속 임동규 씨와 세원회계사사무소 소속 김기수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지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 씨는 전 신한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현재 뉴프렉스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임기는 2022년 1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