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8년 초 1주 후반이었던 재고가 3주 중반으로 증가했다"면서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인만큼 추가적인 재고 증가가 불가피하다. 하반기 수요에 대비하는 제품 위주로 재고 운영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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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8년 초 1주 후반이었던 재고가 3주 중반으로 증가했다"면서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인만큼 추가적인 재고 증가가 불가피하다. 하반기 수요에 대비하는 제품 위주로 재고 운영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