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22 16:4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스포츠서울이 22일 김관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유지환·김관민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유지환·이승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