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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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25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의 자녀인 구원경, 구민기씨가 각각 1500주, 1000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