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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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사는 최대주주인 마크투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대우가 체결한 주식담보 계약이 우발채무 연대이행 합의서 조건 미충족의 이유로 해제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3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