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원주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입력 2018-12-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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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과 원주시 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고 31일 밝혔다.

강릉시 남대천은 H7N7형, 원주시 원주천은 H7N1형이었다. 이에 따라 저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는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겨울철새 도래가 증가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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