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서비스북부 이성규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 KT엠모바일 박종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3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이 2016년 대비 약 19% 증가했고, 2015년 6월 55%였던 정규직 비중이 올해 91% 수준으로 올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고용 촉진에 모범을 보인 개인과 단체가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