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김정돈 대표 200주 매수

동남합성은 11일 최대주주인 김정돈 대표가 보통주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김 대표는 4만9421주(3.76%)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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