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133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12-04 17: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알루코는 자회사인 현대알루미늄VINA의 한국수출입은행 채무 111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모보증금액은 133억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6.44%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