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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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임수근 경영지배인을 신규 선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본 선임은 경영공백 방지 및 상장실질심사 대응 등 당사의 대내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임기는 후임 대표이사 선임 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