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롯데손해보험
이 보험은 3대 사망 원인인 암·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보장한다. 체증형 특약으로 가입 시 가입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가입 금액의 최대 200%까지 보장한다.
일반암 진단 확정시 보장보험료 납입 면제를 통해 가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00세 만기와 20·30년 만기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갱신형 상품 가입 시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생애주기에 맞춰 수입 대비 지출이 커지는 시기에 효율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