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3 15:5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박권일 대창단조 대표이사는 대창단조 주식 23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지분은 15.09%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