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로가 143억 원 규모의 공장증축 및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1.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 다변화와 기존 고객사 물량 증가 대비 △사업연속성 유지를 위한 예비 공장 확충 △차세대 전구체 연구시설 활용 △자동화 공정구축으로 공정 최적화 및 제품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메카로가 143억 원 규모의 공장증축 및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1.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 다변화와 기존 고객사 물량 증가 대비 △사업연속성 유지를 위한 예비 공장 확충 △차세대 전구체 연구시설 활용 △자동화 공정구축으로 공정 최적화 및 제품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