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대규모 유화단지 투자 건과 관련해 "일정이 정확히 나온 것은 없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조만간 현장에 방문할 예정이며, 프로젝트가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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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대규모 유화단지 투자 건과 관련해 "일정이 정확히 나온 것은 없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조만간 현장에 방문할 예정이며, 프로젝트가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