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핵심 계열3사, CES 2019서 첫 공동부스…최태원도 첫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 제공=SK)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SK그룹 내 핵심 계열3사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서 처음으로 공동 전시관을 차리기로 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의 공동 부스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스홀’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공동 부스 마련이 처음인 만큼 재계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CES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들 계열사는 SK그룹이 선정한 5대 미래 신산업 중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차량용 반도체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를, SK텔레콤이 5G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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