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8-10-12 16:22
입력 2018-10-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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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이 3300주 증가해 지분율이 41.37%에서 41.38%로 변동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회사 임원인 유제만 씨가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