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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8일 고도원 이사장이 제2대 국립산림치유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고 신임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졸업 후 뿌리깊은나무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연설담당 비서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01년부터 매일 좋은 글과 사색을 담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발송해, 현재 38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8일 고도원 이사장이 제2대 국립산림치유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고 신임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졸업 후 뿌리깊은나무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연설담당 비서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01년부터 매일 좋은 글과 사색을 담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발송해, 현재 38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