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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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앤지는 772억 원 규모의 반도체소재 제조 기업 뉴플랜트 신축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7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