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는 LG전자와 155억4800만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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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아는 LG전자와 155억4800만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