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6·27일 금융경제상황점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입력 2018-09-21 15:13

  • 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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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추석연휴 끝인 26일과 27일 각각 금융·경제상황점검회의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6일은 이주열 총재가 27일은 허진호 부총재보가 각각 주재한다.

추석 연휴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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