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가 84억 원 규모의 드라마 시각특수효과(VFX) 납품 계약으로 18일 장 초반 오름세다.
덱스터는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보다 4.7% 오른 7580원에 거래 중이다.
덱스터는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VFX 콘텐츠를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금액은 84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15%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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