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3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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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31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지연 공시한 아스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9월 28일이다.